대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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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전(大造殿:보물816호)
대조전 비극적 역사가 담겨 있는 침전

대조전은 창덕궁의 정식 침전(寢殿)으로 왕비의
생활공간이다. 원래는 대조전 주변을 수많은
부속건물들이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흥복헌(興福軒)은 1910년 마지막 어전회의를 열어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비극의 현장이다.

대조전 1917년 불타 없어진 터에 1920년에 경복궁의
침전인 교태전을 옮겨 지어 현재의 대조전이
되었다. 이건하면서 창덕궁의 상황에 맞추어
재구성했는데, 대조전을 중심으로 양옆 날개채와 뒤편의 경훈각 등이 내부에서 서로 통하도록
복도와 행각으로 연결했다. 원래 궁궐의 복합적인 구성을 잘 보여 주는 거의 유일한 부분이다.
희정당과 마찬가지로 내부는 서양식으로
개조하였으며, 왕실생활의 마지막 모습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보물 제816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조전 대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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