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내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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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내각사
왕과 왕실을 보좌하는 궐내 관청

궐내각사 관청은 대부분 궐 바깥에 있었지만, 왕을
가까이에서 보좌하기 위해 특별히 궁궐안에 세운
관청들을 궐내각사라고 불렀다. 인정전 서쪽
지역에는 가운데로 흐르는 금천을 경계로 동편에
약방, 옥당(홍문관), 예문관이, 서편에 내각(규장각),
봉모당(奉謨堂), 대유재(大酉齋), 소유재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왕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근위 관청이며, 여러 부서가 밀집되어
미로와 같이 복잡하게 구성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규장각, 대유재, 소유재는 단순한 도서관으로
기능이 변했다가, 그나마도 소장 도서들을
경성제국대학 도서관으로 옮기면서 규장각과 봉모당 등 모든 전각들이 헐리고 도로와 잔디밭으로 변해
버렸다. 지금 있는 건물들은 2000~2004년에 걸쳐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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