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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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敦化門:보물 383호)
돈화문 규모와 품위를 함께 갖춘, 창덕궁의 정문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은 1412년(태종 12)에
건립되었다. 창건 당시 창덕궁 앞에는 종묘가 자리
잡고 있어 궁의 진입로를 궁궐의 남서쪽에 세웠다.
2층 누각형 목조건물로 궁궐 대문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앞에 넓은 월대를 두어 궁궐 정문의
위엄을 갖추었다.

돈화문은 왕의 행차와 같은 의례가 있을 때
출입문으로 사용했고, 신하들은 서쪽의 금호문으로 드나들었다. 원래 돈화문 2층 누각에는 종과 북을 매달아
통행금지 시간에는 종을 울리고 해제 시간에는 북을 쳤다고 한다. 돈화문은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광해군이 즉위한 이듬해인 1609년에 재건되었으며, 보물 제38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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